각종 리뷰 / / 2023. 5. 21. 20:11

대구 양식 맛집 오스테리아 밀즈(주말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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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노랑 오스테리아 밀즈 천막

대구미술관에 이건희 컬렉션 관람을 하러 가기로 한 주말, 점심을 뭘 먹어야 할까 고민하다 양식 맛집으로 소문난 '오스테리아밀즈'에 가기로 했습니다. 11시 02분에 도착해서 웨이팅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운영시간 및 주차

- 휴무 : 대구 본점의 경우 특별한 공지가 없을 경우 연중무휴

- 위치 : 대구 수성구 동원로1길 26, 1층
- 시간 : 11시-21시, 15:30-17:00 브레이크 타임
- 주차 : 없음, 골목길 눈치껏 주차 * 근처 학원 및 빌라 절대 주차 불가 *
- 예약 불가

빈 와인병이 나란히 서 있음

11시 02분에 도착했을 때 남은 테이블이 거의 없어서 내부 사진을 찍기 힘들었습니다. 2명이라 마주 보는 자리가 아니라 옆으로 나란히 앉는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앞쪽이 주방이었는데, 주방에서 나오시는 분과 눈이 마주치지 않게(민망하지 않도록)  빈 와인병을 줄 세워 인테리어 해 놓은 모습이었습니다. 주차는 인근 담벼락에 붙여서 눈치껏 주차했어요.

메뉴판 및 주문한 것

오스테리아밀즈 메뉴판

제일 첫 페이지에는 애피타이저가 있었고 메인 메뉴, 음료 및 주류 순으로 메뉴판이 구성돼 있었습니다. 식전빵과 물을 준비해 주셨고 식전빵도 겉바속촉으로 식욕을 돋우기 충분했습니다.
저희는 오스테리아밀즈의 대표 메뉴인 '카프리제 콜드 카펠리니'와 '한치 먹물 리조토'를 주문했습니다.

식전빵과 물

 

카펠리제, 카펠리제 인스타 사진, 먹물 리조토

카펠리제는 사진찍기 전에 치즈를 해체하는 바람에 못난이가 됐습니다. 제가 해체한 음식 사진만 올리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 것 같아 오스테리아밀즈의 공식 인스타 계정에 있는 사진을 가져와 봤습니다. 본래 매우 먹음직스럽게 플레이팅 되어 있는 음식입니다. 바질페스토와 토마토 브라타 치즈로 구성된 차가운 파스타였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달콤하듯 상큼한 맛에 소스까지 퍼 먹고 왔습니다.

한치 먹물 리조토는 고소한 맛에 쫄깃한 한치가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느끼하지 않아서 남편도 잘 먹었고, 먹고 나서 이도 까맣게 변하지 않았어요! 재방문 의사 200프로!

먹고 나왔을 때 11시 반정도였는데 밖에는 웨이팅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오래 기다리지는 않아도 될 것 같았습니다. 평일에 가면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다고 하니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평일에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치

대구 오스테리아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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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내돈내산 대구 오스테리아밀즈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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