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리뷰 / / 2023. 11. 26. 16:10

전자파, 라돈 걱정없는 카본매트 템프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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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날씨가 추워져서 따뜻한 이불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어서 카본 매트를 알아보다가 전자파, 라돈 걱정 없다는 매트를 발견했습니다. EMF인증, 라돈 검출 테스트에서 라돈 불검출, 무자계 카본 열선 사용 등 사용자의 안전을 신경 써서 카본 매트를 만든 템프스킨 카본매트입니다.

빨간 박스에 정성스럽게 담겨서 배송이 왔고 매트는 또 한번 가방에 담겨 있네요. 겨울이 끝난 후 보관이 용이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온도 조절기와 설명서, 흰색 종이 박스가 함께 왔습니다.

흰 종이 박스에는 연결 단자가 들어있네요. 박스는 고양이 차지가 됐습니다.

매트는 차콜 블랙, 스카이 블루 두 가지 색깔이 있었는데 집에 회색 아이템이 많아 저는 차콜블랙을 선택했습니다.
매트 끝부분에 연결 단자가 있어서 모양을 잘 맞춰서 열결해 줍니다. 은근 뻑뻑해서 잘 안 꽂아 지더라구요. 당황스럽지만 힘을 줘서 꽉 끼워서 겨우 연결했습니다.

그리고 흰 단자와 온도조절기를 연결해주고 콘센트와 단자까지 연결해주면 준비는 끝났습니다.

퀸 사이즈 매트는 가로 1450mm, 세로 1800mm입니다. 킹 사이즈 침대에 놓으면 여백이 생깁니다. 180센치가 넘는 장신이 아닌라면 발까지 충분히 따뜻합니다.

조절기는 아래의 동그란 버튼이 전원 버튼입니다. 누르면 '템프스킨이 시작됩니다'라는 음성이 나오면서 온도 단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좌우 온도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고 온도는 화살표로 단계를 설정할 수 있어요. 아파트에서는 1단계면 충분히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기능버튼으로는 수면, 급속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요. 급속은 빠르게 고온에 도달하는 설정입니다. 원하는 온도로 설정한 후 잠금을 설정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새벽에 고양이가 발로 밟아 온도를 올리고 사라져 몹시 뜨거운 새벽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템프스킨 온도 조절기는 과열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차단되는 기능이 있어 혹시라도 매트 위에 놓고 이불을 덮거나 베개 밑에 넣어 온도가 상승해 화재가 나거나 할 위험을 줄여줍니다. 하지만 온도 조절기는 꼭 온도 상승의 위험이 없는 안전한 곳에 두세요.

사용한 지 약 2주정도 지났는데 불편한 점 없이 사용하고 있고 매트 쪽만 따뜻한게 아니라 이불 속 전체에 훈기가 돌아 개운하게 일어 나고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너무 따뜻해서 이불을 벗어나기 싫다는 점이 있겠네요!

이상 내돈내산 템프스킨 카본매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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