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2인가구라 음식이 많이 필요하지 않고 한 끼를 위해 재료를 사면 대부분 냉동실에 얼려야 합니다. 그래서 밀키트를 구매하는 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오늘은 푸드어셈블의 '바질감바스&바게트' 후기 들려드릴게요.
구성품 소개 & 조리법


포장은 특이할 점은 없고, 냉동 밀키트이기 때문에 수령 후 보관은 냉동실에서 해야합니다. 개봉하면 바질 감바스 소스 1팩, 냉동 흰다리 새우살 1팩, 바게트 빵 1팩이 들어있습니다. 새우는 꼬리까지 모두 제거된 상태로 따로 손질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게트는 크기가 작은 점이 좀 아쉽습니다. 포장 뒷면에는 조리법이 적혀 있는데 이대로만 하면 10분이내로 간편하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조리법>
☆ 구성품은 모두 꺼내서 상온에 30분정도 해동
☆ 충분히 해동되면 새우살을 꺼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합니다.
☆ 새우의 물기를 제거하는 동안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5분간 예열해 줍니다.
☆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 빵을 넣고 180도 5분간 돌려줍니다.
☆ 빵이 돌아가는 동안 팬을 중불로 예열하고 감바스 소스, 새우를 넣습니다.
☆ 새우가 익을 때까지 잘 저어주면 끝!
적힌 조리법을 따라 해보았습니다. 우선 새우를 해동해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키친 타올에 물기를 제거해 주었습니다. 맨손으로 잡아 씻었는데 새우에서 비린내도 나지 않고 꼬리가 다 제거되어 있어서 쓰레기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새우의 크기도 나쁘지 않고 한팩에 23마리 들어있네요.

소스와 새우를 모두 넣고 잘 저어주었습니다. 소스를 30분 정도 해동했는데도 덜 녹은 부분이 있었지만 예열한 팬에 넣으니 금방 녹아서 별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인덕션 강도 7에서 3분째에는 덜 익은 새우가 보여서 5분 동안 익혀 주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에서 익힌 바게트와 딱 맞게 완성되어서 감바스 그릇에 담고, 빵도 잘라서 담아 주었습니다. 빵을 예쁘게 썰기는 힘들었습니다. 너무 바삭해서 칼을 대면 바스락거리더라구요.


먹어 본 후기는요?
밀키트를 사서 조리하고 먹어본 제 소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선 장점은 감바스 소스를 직접 만들지 않아도 되고, 새우를 직접 손질할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손질된 새우가 신선했어요. 또 바게트를 너무 많이 사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2인 가구에게 큰 장점이었습니다.
단점은 소스가 다소 짠 편이라 파스타 면을 추가로 삶아 넣거나 소스를 덜 넣어야 간이 맞겠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배고플 때 먹으면 혼자서 다 먹을 수 있습니다. 표지에는 2인분이라고 적혀 있지만 소식하시는 분들을 제외하면 혼자 먹으면 배부르게 한 끼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둘이서 드시려면 파스타 면을 삶아 넣거나 다른 음식도 함께 있어야 합니다.
단점도 있지만 간편하다는 점에서 재구매 의사가 있고 다음번엔 소스를 좀 덜 넣어서 만들 생각입니다. 구매하실 분들께서는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각종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상의 사진을 인화하자! 포토 프린터 '코닥 미니샷 레트로 2' (0) | 2023.02.19 |
|---|---|
| 덴비(Denby) 임페리얼 블루 커피 비커 머그 (0) | 2023.02.07 |
| 와이펫 '내 새꾸 달력' 이벤트 후기 (0) | 2023.02.02 |
| '크리스마스 씰 기부스토어'에서 모금하고 손흥민 키링 받자! (0) | 2022.12.15 |
| 렌조 미키히코 추리소설 '백광', 범인은 누구? (0) | 2022.11.17 |
| 삼성 JBL BAR 9.1 사운드바, 소리의 입체화 구현 (0) | 2022.11.15 |
| 얼.죽.아를 위한 네스플레소 버츄오 캡슐 추천 (0) | 2022.10.28 |
| 디올(DIOR) 카드 지갑 앤틱 핑크, 까나쥬 양가죽(아코디언 카드지갑, 포켓 카드지갑) (0) | 2022.10.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