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의 각본을 맡은 문지원 작가는 이미 2018년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여학생을 소재로 법정 영화를 제작한 적이 있습니다. 바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지우(김향기)와 피의자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 순호(정우성)의 따뜻한 교감을 다룬 영화 입니다. 유일한 목격자이자 유일한 증인 지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출신 순호는 대형 로펌 리앤유에 취업해 능력을 뽐내고 회사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민변 출신'이라는 사실 때문에 기업들이 사건을 의뢰하기 힘든 변호사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리앤유에서는 순호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국선 사건을 맡깁니다. 80대의 김은택 노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정부 오미란(염혜란)을 변호하는 것으로 검찰은 미란이 김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