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떼와 폼폼푸린의 콜라보 시리즈 저도 사봤습니다. 아떼 어센틱 립글로이밤은 올해 생일에 피그베일 색상을 선물받아서 처음 알게 됐어요. 저는 입술이 건조해서 여름에도 가끔 찢어지는 편이라 매트한 립을 쓰면 꼭 위에 촉촉한 립밤류를 덧발라줘야 하는 편입니다. 근데 아떼 립글로이밤은 이름 답게 너무 촉촉해서 다 쓰면 내돈내산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폼폼푸린 키링까지 준다고 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피그베일이랑 멜로 두 가지 색 차이가 궁금했는데피그베일이랑 멜로 두 가지 색 차이가 궁금해서 손목에 발라봤어요. 멜로보다 피그베일이 좀더 붉은기가 돌아요. 제형을 보시면 느낌이 오겠지만, 착색은 전혀 없습니다. 고양이털 스치면 바로 붙지만 촉촉함! 보습력!은 최고의 장점입니다. 건조한 것보다 광이 나면서 도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