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계곡에서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은해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오늘(26일) 계곡살인 이은해의 2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되었습니다. 2심에서도 1심에서와 같이 직접살해 혐의는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범 조현수도 1심과 같은 30년이 선고되었습니다. 2심 재판 쟁점은? 1심에서 검찰측에서는 가스라이팅(심리지배)에 의한 직접살인을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고 물에 빠진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구조하지 않은 부작위에 의한 살인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2019년 복어 독을 이용한 살인 미수 혐의,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2심 재판에서도 '가스라이팅에 의한 직접 살인'이 쟁점이었습니다. 2심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