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리뷰 / / 2022. 10. 23. 13:43

디올(DIOR) 카드 지갑 앤틱 핑크, 까나쥬 양가죽(아코디언 카드지갑, 포켓 카드지갑)

반응형

 

레이디-디올-카드지갑

삼성 페이를 주로 사용해서 큰 지갑이 필요하지 않아서 가볍고 편안한 카드지갑을 찾다 발견한 디올 레이디 포켓 카드지갑 사용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장점- 예쁘고 가볍고 편안함

유광을 좋아하지 않아서 무광인 양가죽을 골랐고 공식 홈페이지에 색깔이 예쁜 것들이 많았어요. 페일 옐로도 상큼하고 기본 베이지색도 깔끔했습니다. 그중에 앤틱 핑크색이 너무 예뻐 보였고 실물 색깔이 훨씬 예쁩니다. 최근 큰 폭의 가격 인상이 있었나봐요. 여러 후기를 찾아보면서 다른 사람들이 구매한 가격을 봤는데 저는 가격이 한참 오르고 난 뒤에 구매해서 69만원을 주고 샀습니다. 명품은 오늘이 가장 저렴하다는 말이 이런 뜻이군요. 그리고 양가죽 제품이라 카드를 수납하지 않은 상태에서 들어보면 무게가 굉장히 가벼워요. 가방에 넣어야 할 물건들도 많은데 지갑이 가벼우니 가방도 조금이나마 가벼워져서 좋았습니다. 아코디언 모양이라 카드를 넣고 뺄 때 너무 힘들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했는데 기우였습니다.

카드는 총 5장 수납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카드를 넣고 빼기 편안하게 포켓이 잘 벌어져서 카드를 자주 넣었다 뺐다한다고 해서 가죽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상단의 똑딱이가 카드나 신분증이 흐르지 않게 잡아줍니다. 생각보다 널찍한 포켓 크기에 카드를 잃어버릴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죠. 제일 끝 쪽 포켓 두 곳이 덜 벌어지기 때문에 신분증이나 지폐를 접어서 넣기에 적당한 것 같습니다.

지갑 선물을 고려중이라면 디올 카드지갑 추천

사진을 보시면 동전과 지폐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니지 않고, 특히 동전이 자주 수중에 생기는 분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지폐는 접어서 포켓이 넣으면 수납은 가능하지만 많은 양의 지폐가 수납되지는 않습니다. 신분증과 카드 수납이 최우선이고 지폐는 세 번정도는 접어서 넣어도 되는 분에게 적합하고 상큼 발랄한 색깔과 편안한 수납을 원하신다면 충분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나는 명품이다'라는 각 브랜드 로고가 대문짝만 하게 박혀있지 않은 것도 장점인데요. 좌측에 달 수 있는 참으로만 디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생일 선물이나 기념일 선물로 지갑을 생각하고 있는 분이라면 디올의 포켓 카드지갑을 고려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