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6년 맞이 새로운 취미를 시작했다. 바로 승마! 집합 교육 점수를 채워야 해서 힐링 승마 수업을 들었는데 너무 재밌고 자꾸 생각나서 정식으로 배워보기 도전!

<3회차 수업>
일시 : 2026. 6. 7.(일), 16:00
배정받은 말 : 순정이
집에서 승마장까지 멀어서 쿠폰회원으로 등록 후 2-3회 모두 순정이를 배정받았다. 1회차땐 연걸이 였는데 그땐 장안교육받고 평보 잠깐 했었음!
기승일기는 바로바로 써야 수업내용도 기억에 남고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이미 마지막 수업을 들은 후 시간이 너무 흘렀다. 순정이로 평보-경속보 했는데 3회차 수업 때 경속보 살짝 되는 것 같은 느낌만 받고 끝났다. 수업내용을 복기해 보자면, 발 뒤꿈치 내리기, 허벅지랑 종아리 말에 붙이기, 반동 받으면서 섬세하게 힘 조절하기 기타 여러가지 있었는데 잊어버렸다.
마지막 수업에 기승했던 느낌을 되살려보자면 등자에 발도 계속 들어가고 일정한 힘으로 섬세하게 타야하는데 어쩔 땐 벌떡 일어나서 타이밍이 어긋날 때가 있었다. 2회차 수업에는 진짜 너무 힘들기만 했는데 3회차엔 경속보 할 때 좀 덜 힘들었다. 대신 허벅지 안쪽 근육통 있었음.
아직 장비는 장갑밖에 없고 청바지 입고 타는데 말을 감싸는 느낌이 아직 잘 오지 않는다. 이제 기승하고 나면 바로 일기를 써서 그날 기승 느낌, 수업 내용 복습해야지! 자주 갈 수 있으면 좋은데 아쉽다.
반응형
'취미생활-기승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60617 4회차 승마일기 (0) | 2026.06.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