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곧 생명이자 돈 이 영화 속에서는 25살이면 더 이상 노화되지 않습니다. 26살이 되면 손목에 표시된 시간이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손목에 표시된 이 시간으로 월세를 내거나 물건을 사는 등 돈으로 사용할 수 있고 월급도 손목의 시간을 충전합니다. 속 목의 시간은 돈이자 생명입니다. 0이 되면 수명도 끝이죠. 그래서 빈민가 구역에 사는 사람들은 항상 바쁘게 걷고 뛰어다닙니다. 반면 '뉴그리니치'에 사는 부유층들은 불멸의 삶을 살아가며 뛰는 법이 없습니다. 가진 시간에 따라 계급이 나눠지며 거주지도 정해져 있는 세계에서 시간을 나누어 주는 것은 생명을 나누는 행위와 동일합니다. 주인공 윌은 빈민가에서 하루 이상의 시간을 가져 본 적이 없었고 하루 벌어 하루를 살아가며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에 힘들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