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말 좀 들어주세요! 미시간 주립대학교 천문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인 케이트 디비아스 키(제니퍼 로렌스)는 논문을 준비하던 중 새로운 혜성을 발견합니다. 스승 랜들 민디(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새로 발견한 혜성을 알리고 함께 기뻐합니다. 그러나 혜성의 궤도를 계산한 랜들 민디는 극도로 당황합니다. 학생들을 모두 보내고 아무리 계산을 해봐도 6개월 14일 후에 그 혜성은 지구로 떨어질 것이라는 사실만 확인합니다. 민디와 케이트는 NASA에 알리고 지구방위 합동 본부장 테디 오글소프 박사(롭 모건)는 대통령에게 알리려고 백악관에 면담 약속을 합니다. 세 사람은 워싱턴으로 가는 비행기에 급하게 태워져 백악관으로 가지만 7시간이 넘도록 밖에서 대기하라는 말만 듣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올린 대통령(메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