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이슈 / / 2022. 10. 14. 10:27

신혜성 음주운전 당일 CCTV 공개, 거짓해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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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가수 신혜성이 음주운전 후 음주측정을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날의 모습이 담긴 CCTV가 공개되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찰차가 앞을 가로막자 멈춘 차량

탄천 2교에서 차량이 멈춰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흰색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이 차량은 경찰차가 등장하자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 경찰차가 도주로를 차단하자 멈추었다고 합니다. 신혜성은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대리운전을 해 지인을 내려준 뒤 대리기사를 돌려보내고 본인이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다른 CCTV 영상에서는 편의점에 들른 신혜성의 모습이 공개됐는데 몸을 가누지 못해 비틀거리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편의점에 들어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음주운전을 한 증거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도난 차량 사용에 대한 거짓 해명?

음주운전 당시 운전한 차량이 본인의 차량이 아니라 도난 신고가 된 차량이었고 이에 대해 지난 11일 신혜성 측은 발레파킹을 한 직원이 건네준 차키로 운전을 했다고 해명하였습니다. 하지만 해당 음식점은 그 시간은 발레파킹을 하는 직원이 근무하는 시간이 아니며 신혜성이 주차장에서 키가 꽂힌 차를 타고 그냥 갔다며 신혜성 측의 주장에 반박했습니다. 때문에 거짓 해명을 했다는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집행유예 또는 실형?

신혜성은 이번 음주운전이 초범이 아닌 만큼 처벌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음주측정 거부는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에 처하는 큰 범죄로 과연 2007년과 같이 집행유예로 끝날 것인지 실형을 받을 것인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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