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리뷰 / / 2026. 6. 20. 17:33

아떼 어센틱 립글로이밤 입술 건조한 사람에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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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물건은 검열받아야 함 feat.멍뭉

아떼와 폼폼푸린의 콜라보 시리즈 저도 사봤습니다. 아떼 어센틱 립글로이밤은 올해 생일에 피그베일 색상을 선물받아서 처음 알게 됐어요. 저는 입술이 건조해서 여름에도 가끔 찢어지는 편이라 매트한 립을 쓰면 꼭 위에 촉촉한 립밤류를 덧발라줘야 하는 편입니다. 근데 아떼 립글로이밤은 이름 답게 너무 촉촉해서 다 쓰면 내돈내산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폼폼푸린 키링까지 준다고 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내돈내산

피그베일이랑 멜로 두 가지 색 차이가 궁금했는데

바닥에 놓인건 무조건 검열해야하는 타입-feat 두부

피그베일이랑 멜로 두 가지 색 차이가 궁금해서 손목에 발라봤어요.

멜로보다 피그베일이 좀더 붉은기가 돌아요. 제형을 보시면 느낌이 오겠지만, 착색은 전혀 없습니다. 고양이털 스치면 바로 붙지만 촉촉함! 보습력!은 최고의 장점입니다. 건조한 것보다 광이 나면서 도톰해지니 입술도 더 보기 좋아보이기도 합니다.

단점도 없을 수 없는데 착색이 오래 유지되는 립 제품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적합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뚜껑이 좀 불편한데 열 땐 상관없는데 닫을 때 부드럽게 들어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케이스 바디가 긴 데 중간쯤 있는 동그라미에 잘 맞춰서 넣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피그베일 케이스는 케이스 내부에 립밤이 가장자리에 많이 묻어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살거냐고 누가 물어본다면 또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입술에 자연스러운 혈색은 더하면서 주름도 자연스럽게 부각되지 않도록 해주고 촉촉하기 때문이죠!

마지막으로 폼폼푸린 키캡 보여드릴게요. 귀엽습니다. 아떼 글로우밤 눈여겨 보고 계셨다면 폼폼푸린 기획세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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