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도 관절염을 앓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멍뭉짱이 자주 뛰는 복도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아줬습니다. 폴딩형으로 원하는 길이만큼 구매가 가능한 제품을 찾다가 디팡 미끄럼 방지 매트를 알게 됐습니다. 고양이에게 흔한 질병, 관절염 저희 집 바닥이 사람이 다니기에도 미끄러운 편이라 복도를 뛰어다니면서 급정지 할 때나 방으로 후다닥 뛰어 들어가려고 급하게 방향을 틀 때 멍뭉짱이 매번 삐끗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고양이는 유연하고 관절염에 걸리지 않는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한국고양이수의사회에서도 고양이에게 흔히 발견되는 퇴행성 질환이라고 하고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과 함께 '올해도 관절염 안냥' 캠페인까지 추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끄러운 바닥에서 뛰는 멍뭉짱이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미끄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