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다른 두 주인공 루이자(에밀리아 클라크)는 6년간 일하던 카페가 문을 닫으면서 실직자가 되었습니다. 루이자의 가족들 중 루이자만 경제활동을 하는 상황으로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라면 돈을 벌어야 했습니다. 아버지는 실직상태였고 동생도 출산을 한 후 학교를 다시 다니고 싶어 해 모두가 루이자만을 바라보는 상황입니다. 자신이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실질적 가장이라는 무게는 어찌 보면 힘들고 척박한 환경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런 환경에서 자라도 따뜻한 가족들과 함께 자란 루이자는 밝고 활기찬 성격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새로 찾은 일자리에서 촉망받던 사업가인 월(샘 클라플린)을 만나게 됩니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젊은 나이에 사업가로 성공해 모든 것을 가졌던 월은 비 오는 날 오토바이 사고를 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