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모가디슈 모가디슈는 , , 등으로 유명한 류승완 감독이 제작한 영화로 1991년 모가디슈에서 있었던 실제 사건이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한국 영화 중 드물게 외교공관의 철수를 주제로 합니다. 이 영화는 촬영 당시 소말리아로 출입국이 불가능하여 '모로코' 서부의 '에사우이라'라는 항구도시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에사우이라는 항구도시로 번영을 누리고 옛 시가지에 있는 메니다 유적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1990년대에 우리나라와 북한은 UN에 가입하기 위해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의 도움이 필요한 시기였습니다. UN에 가입하지 않아 제대로 된 국가 취급을 받기 어려웠기 때문에 더 많은 나라와 수교하기 위해 외교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나 1991년 1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