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경 울릉도 전역에 공습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울릉도 근처 공해상에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주민들은 군청 지하로 대피했습니다. NLL넘은 미사일 합동참모본부는 북한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세발의 미사일이 발사됐고, 그 중 하나가 울릉도 방향으로 가다가 울릉도에 닿기 전 공해상에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미사일이 떨어진 울릉도 근처 공해상의 위치는 NLL이남 26km, 울릉도에서는 서북쪽으로 167km떨어진 곳입니다. 최초로 미사일이 포착되었을 때 울릉도 방향으로 날아가는 것이 확인되어 민방위 관련기관에서 자동으로 공습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주민들은 긴급하게 대피했고, 울릉군은 긴급 상황회의를 열었습니다. 엄정한 대응 예고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한국과 미국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