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3년 11월 19일, 미국 게티즈버그에서 링컨 전 대통령이 한 연설을 아시나요? 게티즈버그 연설이라고 하면 생소할지라도 민주주의 정신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는 연설의 내용을 보면 친근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북부군이 승리한 곳, 게티즈버그 게티즈버그는 미국 펜실베니아 주의 작은 마을입니다. 당시 미국의 대통령인 링컨은 노예제 폐지를 주장했는데 대규모 면화 재배를 위해 노예가 필요했던 남부의 세력들은 링컨에 대항합니다. 1863년 1월 1일 링컨이 노예 해방 선언을 선포하면서 불리하던 북부에게 전쟁이 유리한 방향으로 전개되기 시작했습니다. 전쟁의 목적을 대외적으로 공표함으로써 외세의 개입을 차단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유리해진 전쟁에서 북부군이 대승을 거둔 장소가 바로 게티즈버그였습니다. 여기..